DRAM과 NAND는 무엇이 다를까?
책상과 창고로 이해하는 메모리
우리는 앞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컴퓨터가 정보를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반도체라고 배웠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DRAM과 NAND입니다.
둘 다 정보를 저장하는 반도체인데 왜 굳이 두 종류를 따로 사용할까요?
아주 간단하게 먼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DRAM은 빠르게 꺼내 쓰기 위한 기억장치이고, NAND는 오래 보관하기 위한 기억장치입니다.
이 차이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책상과 창고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DRAM은 책상과 비슷하다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 풀고 있는 수학 문제집,
공책,
연필,
참고서가 필요합니다.
이 물건들을 어디에 둘까요?
보통 책상 위에 올려놓습니다.
왜냐하면 자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책상 위에 있는 물건은 손만 뻗으면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DRAM도 비슷합니다.
CPU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잠시 올려놓는 빠른 작업공간입니다.
NAND는 창고나 책장과 비슷하다
이번에는 작년에 사용했던 교과서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책은 아니지만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책은 책상 위에 계속 두기보다 책장이나 창고에 보관합니다.
필요할 때 꺼내면 됩니다.
NAND도 비슷합니다.
사진,
동영상,
게임,
앱,
문서
같은 데이터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래서
DRAM = 책상
NAND = 책장 또는 창고
라고 기억하면 두 메모리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DRAM이란 무엇일까?
DRAM은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의 약자입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역할은 간단합니다.
컴퓨터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저장하고 꺼내는 메모리입니다.
컴퓨터를 살 때 보는
8GB RAM,
16GB RAM,
32GB RAM
같은 것이 대부분 DRAM을 이용합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DRAM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게임을 설치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 파일 전체는 SSD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SSD에 있는 필요한 데이터를 DRAM으로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게임에서 필요한
캐릭터 정보,
현재 지역의 지도,
아이템 정보,
적의 위치,
게임 진행 상태
같은 데이터가 DRAM에 올라옵니다.
CPU와 GPU는 이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와 계산합니다.
게임을 종료하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는 DRAM에서 없어질 수 있습니다.
왜 SSD에서 바로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을까?
이런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임이 SSD에 저장되어 있다면 CPU가 그냥 SSD에서 직접 데이터를 가져오면 되지 않을까?”
가져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DRAM이 훨씬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요리사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모든 재료가 지하 창고에 있습니다.
요리할 때마다 지하까지 내려가 재료 하나를 가져오면 너무 느립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재료는 주방 가까이에 미리 가져다 놓습니다.
DRAM은 바로 이 주방 옆 작업대와 비슷합니다.
DRAM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
DRAM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르다는 것입니다.
CPU와 GPU는 매우 빠르게 계산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공급하는 메모리도 빨라야 합니다.
DRAM은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의 작업용 메모리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DRAM에는 큰 약점이 있다
DRAM에는 중요한 약점이 있습니다.
전원을 끄면 저장한 정보가 사라집니다.
컴퓨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직 파일로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작업하던 내용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작업 중인 정보가 DRAM에만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DRAM은 전기를 계속 공급받아야 정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메모리를 휘발성 메모리라고 합니다.
휘발성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물컵에 물을 담아두면 어느 정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향수를 공기 중에 뿌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날아가 버립니다.
‘휘발된다’는 말은 이런 식으로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DRAM도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저장되어 있던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휘발성 메모리라고 부릅니다.
NAND란 무엇일까?
이번에는 NAND를 알아보겠습니다.
NAND는 플래시 메모리의 한 종류입니다.
NAND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메모리를 비휘발성 메모리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꺼도 사진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전원을 완전히 끕니다.
다시 켜면 사진이 그대로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진이 NAND 기반 저장공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NAND는 전원이 없어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동영상,
앱,
음악,
문서
같은 정보를 오래 보관하는 데 사용됩니다.
NAND는 어디에 들어갈까?
NAND는 우리 주변에서 매우 많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SSD
컴퓨터의 파일과 프로그램을 저장합니다.
스마트폰 저장공간
사진, 앱, 동영상 등을 저장합니다.
USB 메모리
파일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 대부분에 NAND 플래시 기술이 사용됩니다.
SSD는 NAND와 같은 것일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NAND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메모리 칩입니다.
SSD는 NAND를 이용해 만든 완성된 저장장치입니다.
자동차로 비유해보겠습니다.
NAND = 자동차를 움직이는 중요한 부품
SSD = 여러 부품을 조립해서 만든 완성된 자동차
와 비슷합니다.
SSD 안에는 NAND뿐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는 컨트롤러와 여러 부품이 함께 들어갑니다.
DRAM과 NAND의 가장 중요한 차이
두 메모리를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DRAM
빠릅니다.
현재 사용하는 데이터를 잠시 저장합니다.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주로 RAM으로 사용됩니다.
NAND
DRAM보다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좋습니다.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남습니다.
SSD와 스마트폰 저장공간 등에 사용됩니다.
학교로 다시 비유해보자
시험공부 중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책상 위에는 오늘 공부할 책이 있습니다.
이것이 DRAM입니다.
바로 펼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상이 너무 작으면 많은 책을 올려놓을 수 없습니다.
방 한쪽 책장에는 수십 권의 책이 있습니다.
이것이 NAND와 비슷합니다.
책상보다 꺼내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훨씬 많은 자료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공간을 함께 사용합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컴퓨터에서는 어떻게 함께 사용할까?
컴퓨터를 켰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SSD에는 운영체제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를 켜면 SSD에 저장되어 있던 운영체제 중 지금 필요한 부분을 DRAM으로 가져옵니다.
CPU는 DRAM에 있는 데이터를 빠르게 읽으며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게임을 실행할 때도 비슷합니다.
SSD
게임을 오래 보관합니다.
↓
게임 실행
↓
필요한 데이터를 DRAM으로 가져옵니다.
↓
CPU와 GPU가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즉 NAND와 DRAM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합니다.
RAM 용량이 부족하면 왜 컴퓨터가 느려질까?
책상이 아주 작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교과서 한 권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문제집을 펼칠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치웠다가 문제집을 올립니다.
다시 교과서가 필요해지면 문제집을 치우고 교과서를 가져옵니다.
계속 반복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컴퓨터도 비슷합니다.
DRAM이 부족하면 지금 필요한 데이터를 모두 올려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데이터를 SSD와 계속 주고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SSD는 DRAM보다 느리기 때문에 컴퓨터가 버벅거리거나 반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NAND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에 사진과 동영상이 너무 많이 들어 있습니다.
128GB 저장공간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사진이나 앱을 저장하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저장공간이 가득 찼다고 해서 RAM 용량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RAM과 저장공간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6GB RAM과 256GB 저장공간은 무엇이 다를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양에서 이런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RAM 16GB
저장공간 256GB
둘 다 GB라는 단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할은 완전히 다릅니다.
16GB RAM은
현재 작업할 수 있는 책상 크기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56GB 저장공간은
사진과 앱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 크기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왜 NAND의 용량이 훨씬 클까?
컴퓨터에서는 RAM보다 저장공간의 용량이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RAM 16GB
SSD 1TB
같은 구성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오랫동안 보관해야 할 데이터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게임 하나만 해도 수십 GB에서 100GB가 넘을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도 계속 쌓입니다.
반면 DRAM에는 지금 당장 필요한 데이터만 올려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저장공간은 훨씬 크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NAND는 어떻게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까?
반도체 회사들은 NAND 한 장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기술을 계속 발전시켰습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위로 쌓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저장공간을 평면으로 넓히는 방식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작게 만드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메모리 셀을 여러 층으로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흔히 3D NAND라고 부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으로 생각하면 쉽다
같은 크기의 땅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단층집만 지으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30층짜리 아파트를 지으면 같은 땅에도 훨씬 많은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3D NAND도 비슷합니다.
메모리 셀을 옆으로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위쪽으로 여러 층 쌓습니다.
그러면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DRAM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DRAM 역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데이터를 보내고,
전력을 적게 사용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기술이 개선됩니다.
PC에서는 DDR 계열 DRAM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DDR4,
DDR5
같은 이름을 들어봤을 수 있습니다.
숫자가 올라가면서 새로운 세대의 메모리 기술이 등장합니다.
DDR은 무엇일까?
DDR은
Double Data Rate
의 약자입니다.
PC의 주 메모리로 많이 사용하는 DRAM 규격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사양에
DDR5 16GB
라고 적혀 있다면
DDR5 규격의 DRAM을 16GB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DDR의 자세한 기술까지 지금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반 컴퓨터에서도 DRAM이 계속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는 점입니다.
그런데 AI에서는 일반 DRAM만으로 부족해졌다
AI 시대에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AI용 GPU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계산합니다.
그만큼 많은 데이터를 계속 공급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메모리 방식으로는 GPU가 원하는 만큼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GPU가 1초에 1만 장의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메모리가 1초에 1천 장의 문제지만 전달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GPU는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다음 문제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무리 비싼 GPU를 사용해도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HBM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해진 메모리가
HBM(High Bandwidth Memory)입니다.
HBM 역시 기본적으로 DRAM 계열의 메모리입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DRAM을 아주 가까이에 배치하고 층층이 쌓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 한꺼번에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설계합니다.
쉽게 말하면
일반 DRAM이 넓은 도로라면,
HBM은 훨씬 더 많은 차량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초대형 고속도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HBM을 두고 경쟁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HBM은 NAND보다 좋은 메모리일까?
이렇게 비교하면 안 됩니다.
역할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HBM은 매우 빠른 데이터 전달이 필요한 작업을 위한 DRAM 계열 메모리입니다.
NAND는 대량의 데이터를 오래 저장하는 데 적합합니다.
자동차와 비행기를 비교하면서
“어느 것이 더 좋은 탈것인가?”
라고 묻는 것과 비슷합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역할이 다릅니다.
DRAM과 NAND를 만드는 회사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있습니다.
미국의 Micron도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회사입니다.
이 회사들은 DRAM과 NAND를 비롯한 여러 메모리 기술을 개발합니다.
앞으로 AI가 발전하면서 일반 DRAM뿐 아니라 HBM 같은 고성능 메모리 경쟁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왜 가격이 계속 변할까?
DRAM과 NAND는 매우 많이 생산되는 반도체입니다.
그런데 수요보다 너무 많이 만들면 시장에 제품이 남게 됩니다.
제품이 많이 남으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 서버, 스마트폰, PC 등의 수요가 늘어나는데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수요,
공급,
재고,
공장 투자
등에 따라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가를 이해할 때 메모리 가격과 반도체 사이클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DRAM과 NAND의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해보자
가장 쉽게 기억하면 됩니다.
DRAM = 책상
현재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사용합니다.
빠르지만 전원을 끄면 정보가 사라집니다.
NAND = 창고
사진과 파일을 오래 보관합니다.
DRAM보다 느리지만 전원을 꺼도 정보가 남습니다.
컴퓨터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합니다.
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하기
오늘은 다섯 가지를 기억하면 됩니다.
첫째, DRAM과 NAND는 모두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둘째, DRAM은 빠른 임시 작업공간입니다.
컴퓨터의 RAM에 주로 사용됩니다.
셋째, NAND는 데이터를 오래 보관하는 메모리입니다.
SSD와 스마트폰 저장공간 등에 사용됩니다.
넷째, DRAM은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지고 NAND는 전원이 없어도 데이터를 유지합니다.
다섯째, AI 시대에는 GPU에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HBM 같은 고성능 DRAM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반도체가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CPU와 GPU처럼 계산하는 반도체와 DRAM·NAND처럼 정보를 기억하는 반도체를 살펴봤습니다.
여기에서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구분이 하나 등장합니다.
바로
메모리 반도체
와
시스템반도체
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잘하는 반도체와,
NVIDIA·Qualcomm 같은 기업이 만드는 반도체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세계 반도체 산업의 지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시스템반도체와 메모리반도체는 무엇이 다를까?|삼성전자·SK하이닉스·NVIDIA는 무엇을 만드는가」
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가장 중요한 분류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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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토: 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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